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흐디 마다비키아 (문단 편집) === 클럽 경력 === 1995년 자국의 [[페르세폴리스 FC]]에서 데뷔했다. 오른쪽 윙어로 이름을 날리던 마다비키아는 1998년 임대 형식으로 자국 선수들이 많이 진출하는 분데스리가의 [[VfL 보훔]]에 입단해 활약했다. 임대 이후 마다비키아는 보훔에서의 활약을 눈여겨본 [[함부르크 SV]]에 입단한다. [[파일:external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a340edda0a319bc4c1f26a200db32410.jpg|width=400]] 함부르크에서 그는 본 포지션인 오른쪽 윙이 아닌 공격력을 살린 풀백으로 더 많이 기용되었다.[* 물론 공격력이 좋아 오른쪽 윙어나 스트라이커(!)로 나온 경기도 부지기수다.] 분데스리가에서 그는 꽤나 좋은 풀백으로 인정받았고 팀 내 위상도 상당했다. 2002-03 시즌 후반기 키커 랑리스테 IK 클래스 1위로 분데스리가 윙어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.[[https://www.kicker.de/bundesliga-sommer-2003/aussenbahn-offensiv/rangliste|#]] 특히 2003년과 2004년 구단 내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분데스리가에서 도움왕[* 14개]을 차지하기도 했는데 아시아 선수 최초의 유럽 5대리그 도움왕 기록이며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통산 4도움을 했는데 [[메흐디 타레미]]가 2003-04 UEFA 챔피언스 리그 에서 갱신하기 전까지 이란 역대 최다 기록이었다. 2004-05 시즌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벤치를 치키는 일이 잦아졌다. 그러나 2005-06 시즌 예전의 폼을 회복하며 다시금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으며 2005-06 시즌 하반기에 키커지에서 [[윌리 사뇰]] 다음으로 풀백 2위로 평가 받았다.[[https://www.kicker.de/bundesliga-winter-2005-06/aussenbahn-defensiv/rangliste|#]][* [[우치다 아쓰토]]와 [[박주호]]는 풀백 7위가 최고점 ]. 06-07 시즌에는 풀백 생활을 청산하고 본 포지션인 오른쪽 윙어로 활약했다. 시즌이 끝난 뒤 마다비키아는 [[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]]로 이적했다. 첫 시즌부터 그는 부상에 시달렸고 복귀한 뒤로도 폼이 회복되지 않아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09-10 시즌 그는 전반기에 1경기도 뛰지 못했다. 결국 2010년 1월 그는 스틸 아진으로 이적하며 10여년만에 자국 무대로 복귀했다. 2011년 마다비키아는 다마시와 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중반 친정팀인 [[페르세폴리스 FC]]로 이적했다. 2012-13 시즌이 끝난 뒤 마다비키아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분데스리가 통산 255경기 29골 55도움이며 유럽 커리어 종합 310경기 43골 62개 도움[* 유럽 챔피언스리그 통산 11경기 2골 4도움]이라는 역대급 활약을 보여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